자유게시판
번호 4151 작성자 팩트 작성일 2023/09/04 02:26:09 조회 880
제목 스테파넬님의 팩트~!!

스테파넬님아 이사건의 발단이 본인템은 다찾아가고 수많은 템중2가지만 돌려주라는대 그것마저도 돌려주기싫어 분탕질나는 미루 접는다며 잠적하셧는대?? 무엇이 미루의 중심이며 무엇이 자기당착일까요???

그리고 무슨부류인지는 모르지만 그속에껴잇다 고백하며 나타나는 사람의이유를 모르겟으니 ;;참 피해자의 작은 절규마저 죽이려 하며 부케템2가지를 안주려 접은듯 접지않는 스테파넬::

자기거는 소중하다며 다찾아가며 남의거 수많은 템중 단2가지마저 돌려주기 싫어  잠적햇으면 조용히 사라지시지 왜 또 나타나 정의로운척 너그러운척 다하는지 모르겟지만 숨어서 미루를 하고있는 팩트를 인정하고 같은누군지모를 사람들마저 나타나 얼굴을 들어내는건 같은 생각 같은행동을 한다는 것인가??

벨로나님은  팩트를 알고 껴들기 바라며 생각지도 못하며 이상하게 당한일이 충격적이라 익명으로 팩트를 알리는 것이며 다시한번 말하지만 스테파넬님의 아이템 둘려주기 싫어 분탕질나는 미루 접는다며 사라져 갓기에(카톡 대화창 있음내가 아는 사람에게만 너무 충격적이라  살짝 비밀리 보여줌::) 같이 어울리는 부류들도 좋은시선으로 볼수없다는것이 팩트 입니다~::

같이 어울리는 사람들 아디는 내가 공개하는것이 아니라 어울리는 본인들이 공개하는것임을 분명히 아시기 바라며 스테파넬님의 스캔들에 나서지 마시기 바랍니다~부탁합니다

이제는 황당하기만 햇던 사건으로 발단이 되고 자존심싸움까지 되는듯한 피해자의 한풀이에 다른사람들은 껴들지말구 껴들면 자꾸 같은부류로 취급됨을 분명히 말합니다~!!

스테파넬님 님이 당당하게 말하고 주위사람들 불편하게 안하려면 나만의 자존심인  내부케템 두가지만 돌려주시고 조용히 모든걸 잊고 미루생활 합시다~.영자님에게 템을 조용히 찾으려 문의글을 수없이 남겻지만 스테파넬님의 고의성 로그인기록으로 안되니 기다리라는답만 받고 있습니다.

스테파넬님 양심적으로 삽시다~~!! 아직도 충격적인 그날의 황당한 내남자부케 입단9옷을 안판다고 내치던 남자입단옷을 누구를 건져보려 그렇게까지 상대를 죽이려하는지;; 준비도 대비도 못한 충격을 그파장이 엄청나게 크게 밀려온다는 팩트를 팩트의 글을 빌려 표현의 수단으로 글 남겨 봅니다~!!

모든미루 유저님들에게는 밝지못한 팩트로 인해 상심감과 거부감을 드려 너무나 죄송합니다~;;

감정이 이성을 앞서 두서없이 팩트를 전하는점 많은 양해 바라며 남은밤 조용히 사색의 시간으로 갑니다.

안녕히들~~~

추서~이번에 처음안사실 로그인기록이1달넘게 없어야 조용히 템을 회수할수있다는사실;;!!

미루의 전설 스테파넬님의 교묘함은 역시 최고!! 두얼굴의 미루의 달인 ~내가 포기할까바 두렵습니다;;


기자의 예상은 벗어나질 않는다;; 내핸드폰엔 팩트를 위해 모든것이 음성녹음및 문자 카톡 다저장됩니다.

*시간이흐르고 이슈잊혀져가고 잠잠해지며는 머리내밀며 자기가 억울하게 피해를 당하고 있다며 피해자를 능멸하며 주위사람들을 선동하며 나타나는 사람들;;이세상에 참많습니다;;

모든것은 팩트입니다~~!! 팩트가 힘입니다!!


 
 
덧글달기*   (한줄쓰기는 한글 최대 120자 영문,숫자 최대 240자 까지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공 지 전화상담 서비스 일시 정지 안내 MILU운영팀 2011/04/19 -
4166 새 PC에서 화면 버벅 거림 고치기![1] 아스카주니어 2024/04/26 71
4165 몇년만에 접한 복귀자 입니다 옷수선건 묻지마독수리 2024/04/22 85
4164 낚시대 던지는것 조각oo 2024/04/12 74
4163 복귀유저입니다~ 늘찬 2024/04/03 95
4162 이거 해결방법 아시는분...?[4] 이도댕 2024/03/30 183
4161 노을진들녘까페님및 미루를 사랑하는 유저님들 죄... 스카이캐슬 2024/01/28 358
4160 소유미님 매너있게 하세요~양심좀 지키며 사세요~!! 노을진들녘카페 2024/01/28 390
4159 러브 스토리[1] Hyacinth7 2024/01/22 252
4158 음악방송 링크[1] MinYoung 2024/01/14 143
4157 잠보 Hyacinth7 2023/12/29 132
4156 그때가 그립다... ㅠ.ㅠ Hyacinth7 2023/11/30 268
4155 Fly me to the moom Hyacinth7 2023/11/22 157
4154 [실시간]가슴으로 듣는 라이브 음악 - 인라이브 MinYoung 2023/10/27 190
4153 가수 임태경외2명 튜엣 -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Sonamu소나무 2023/10/21 130
4152 오랜만에 왔는데 밤하늘..[1] 신디아 2023/09/24 319
4151 연휴! Sonamu소나무 2023/10/02 242
4150 스테파넬님의 팩트~!! 팩트 2023/09/04 880
4149 재료 뭐뭐 들어가는지 아시는분?[6] 쁘렌다 2023/08/24 427
4148 스테파넬~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6] 팩트 2023/08/17 1,257
4147 어느60대 노부부이야기~[1] 쁘렌다 2023/08/11 213
12345678910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