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루라도 잠잠한 날이 단 하루도 없네요
업데이트때마다 쏟아져나오는 신상 물품으로 인하여
잡쓰레기가 되어가는 아이템에 대한 건의가 좀 잠잠하다 싶으면
확률로 인하여 난리가 나오고....
그렇다고 해서 저조한 확률로 인해 나오는 것이 좋은가?
그런건 아니고....
운영자야 "뭐 하기 싫음 안하믄 되는거 아니냐?"라고 얘기를 할 수 도 있겠죠
어짜피 풀튜를 해야하고 신상을 입어야 한다는 법은 어디에도 명시 되어 있지 않으니까요.....
유저 여러분. 여기에서 우리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이 하나 있답니다.
이 겜의 버전이 아직 1.0도 안되었다는 것이죠.
IT에 계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시제품을 출시할때의 버전은 1.0입니다.
미루의 버전이 0.5를 좀 넘었던가 그렇죠?
다시 말해 아직도 테스트 중인 겜입니다.
유저 정보 창에 보면 빈칸이 아직도 많이 있지요?
악기, 속옷 등이요
이거 안나오는거 미루가 아직도 출시제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고로 지금 이 겜을 이용하고 있는 유저라면 누구나 다 영자의 마루타인 셈이 되는 것입니다.
미루가 신규 유저들 왔다 갔다 하는것을 신경 쓸것이라 생각하시나요?
관심은 오로지 고랩에게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들이 돈을 써야 조금이라도 더 빨리 시제품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지요.
저 같은 경우야 미루에 애인도 있고 하다보니 마루타가 되는 뭐가 되든 별 신경은 안쓰고 있지만
유저 여러분이라면 이 점 반드시 감안 하셔야 할 것입니다.
현재 미루에 가장 넘쳐나는 랩이 50대정도 되는거 같은데
천년님이 50랩을 찍을때까지 걸렸던 시간을 생각한다면 지금 50랩 찍는건 일도 아니죠
작년 2월에 대규모 업뎃을 하기 전 30랩이 튜닝할 수 있는 옷이 고작 6%였답니다.
이러한 것을 감안 할 할 때 미루는 유저가 빠르게 고랩이 되기를 원하고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그렇다면 왜 유저가 빨리 고랩이 되기를 원할까요?
아무래도 조금이라도 더 빠르게 마루타를 만들어내기 위한 방편이라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습니다.
미루는 참 중독성이 심한 게임중에 하나입니다.
그로 인해 겜을 접는 일이 발생한다면 정말로 갈등도 많이 되는 겜입니다.(물론 저는 과거에 한 번 이 겜을 접어본 일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말할 수 있지요)
때문에 영자가 저지르는 어지간한 악행은 왠만하면 감안하게 됩니다.
저는 영자가 그것을 왠만큼은 이용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까놓고 얘기해서 애완동물이니 속옷이니 개발한다고 하다가
월급 모자라면 신상하나 내놓는 것이라 생각 들기도 하구요....
더 이상 유저를 마루타 취급해서 자꾸 엄한 짓을 하기 보다는
개발자의 허리띠를 졸라메서 빨리 시제품이 출시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