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 마이페이지 게시판
  • 스쿨
    • MILU SCHOOL
    • STAR SCHOOL
이벤트 팸

게시판
출석게시판자유게시판멘토구함친구 게시판포토게시판유저스크린샷건의게시판삽니다/팝니다게임공략
  건의사항 게시판
목록
번호 3493 작성자 비의느낌 작성일 2010/06/18 02:13:07 조회 650
제목 게임의 운영에도 룰이 있을터인데..미루는..?? 추천:6

글의 흐름 상..

존칭과 경어를 쓰지는 않았습니다..

읽는분들 혹여 불편해 하지는 마시기를..

^^;;

 

-------------------------------------------------------------------

 

얼마전 미국 메이져리그의 야구경기중..

어의없는 오심으로..

퍼팩트 경기를 놓친 투수의 이야기가

뉴스에 나온적도 있다..

 

요즘 월드컵으로 우리의 승전을 기원하며..

많은 사람들이 응원을 하고..

 

경기를 보면서도 내내..

심판의 오심과 잘못된 판단에 의한..

우려와 희비가 엇갈리기도 한다..

 

그러나..

인간과 인간이 부데끼고..

경쟁하는 선수들 세계이서..

심판도..그 경기의 하나로 보기에..

 

오심이 나와도..오심으로 억울해도..

그 경기 자체의 한 부분으로 이해를 하기도 한다..

 

미루 역시..

사이버 공간이지만..

게임과 유져들의 커뮤니티..

그리고 게임을 운영하는 회사측과도..

밀접한 관계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한다..

 

미루를 시작한지는 올해 초였으니까..

겨우 6개월 남짖이지만..

그동안 숱한 오류와 버그..

역시..게임의 일부분이라 생각하기에..

웃어 넘기기도 하겠지만..

 

미루를 운영하고 서포터해주는 GM들의 역할은..

어찌보면 미루를 만든 회사와 유져들의 끈과도 같은..

존재들이 아닐까 생각도 든다..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요즘 월드컵 이벤트 기념으로..

선물로 보내주는 서포터즈 응원복과 축구공 찌..

 

접속은 하고 있어도 낚시대를 던지고 잇는 일이 별로 없기에..

크게 관심도 같지 않고..

선물함에서 그냥 꺼내 사용하고있었는데..

 

오늘도 회사에서 미루를 접속해놓고 일을하고 있는데..

GM한분이 계속 나에게 귓말로

축구공 찌를 잘못 보냈으니..

돌려달라고 귓말을 하고있었나보다..

시간이 어느정도 지난건지는 모르겠지만..

 

미루 화면을 보고 귓말이 많이 와있는것을 확인하고..

무슨일인가 내가 사용했던 축구공찌를 확인하니..

 

100일 수리가능 모 어쩌구.. 조합해야 나오는 아이템이였나보다..

비싼거겠지만..

 

GM은 잘못 보냈으니 돌려달라..

돌려줬다..

미안합니다..

그리고 하루짜리 축구공찌를 줬다..

 

원래가 하루짜리 축구공찌를 이벤트 기념으로 받는것은

두 말 할 필요도없는..당연한 것이겠지만..

 

돌려주고 나서 아까워서도 아니고..

억울해서도 아니고..

어차피 내것이 아닌것이니까..

 

가만히 생각해보니..

온라인 게임을..

MMORPG게임을..

20여년간 해온 나로서는..

이런 경우는..

참으로..어의없게도...처음으로 보는것이라..

서버가 다운되어 경험치나 보상을 한다던가..

이런 경우는 종종 보아오지만..

 

아이템의 값비싸고 싼것이 문제가 아니라..

명백히 자신들의 실수를하고..

그것을 되돌리려면..

조금은 진중하고 진정 사과하는 마음으로..

다가서야 하지는 않을까..

 

미루도 하나의 작은 사회인데..

커뮤니티를 표방하고 운영을 하는 게임에서..

 

이렇듯 어의없는 실수와 일처리들을 한다면..

 

...

...

 

어느 회사던..어느 조직이던..

...

 

월급이 아까울 뿐이다..

 

다행이 내 회사가 아니고 내 직장이 아닌데에..

내가 월급 주는것이 아닌것에..

 

위안을 삼으며..

 

--------------------------------------------------------------

 

비의느낌이었습니다..

 

 


 
추천 목록
 
릴리짱 2010-06-18 02:20:21
절대공감~ 줬다 뺏는 웃긴...^^;; ㅊㅊ~!
껌좀씹은여자 2010-06-18 02:40:24
평소정신상태가저러하니..서버운영두개판이구유저알기를우습게아는거죠..뜨거운맛을봐야정신차릴겁니다..이대론 절대달라지는거없다구장담합니다
달과향기 2010-06-18 10:45:29
저한테는 아무말도 없네요..그냥 빼가고 하루짜리 축구공 선물로 보내 놨네요..이런슥을넘들
아테Lr 2010-06-18 13:19:25
본인들이 실수하고 주고 뺏고.. 재미있는 미루 운영자님들.. 정말 챙피한줄도 몰라여.. 미루영자님들은..
백장미의사랑 2010-06-18 14:00:00
개판5분전,미루,
태뿡 2010-06-18 15:44:41
개판 5분전이라니요? 무슨 말씀을 그리 심하게 하십니까?rn개판 50일후 입니다....
샤울라 2010-06-18 18:16:38
비러머글넘들
허송세월 2010-06-20 17:25:21
줬다가 빼스면 똥꼬뇽에 털 나~~~~ ㅡㅢ;;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공지 전화상담 서비스 일시 정지 안내 운영팀 2011/04/19 - -
공지 건의 게시판 이용관련 운영팀 2009/11/16 - -
3650 여쭤 볼게 있는데요..[1] 임아인 2011/08/14 1,224 1
3649 루비불매 및 미접속 [117] 아리스 2011/08/14 4,106 63
3648   re re:루비불매 및 미접속 [5] 이기영 2011/08/14 1,526 5
3647   re re:루비불매 및 미접속 [4] ⓙ내사랑반쪽~♡ 2011/08/15 1,337 3
3646   re re:루비불매 및 미접속 [1] ⓜⓘⓝⓞ 2011/08/15 1,222 1
3645   re re:루비불매 및 미접속 [1] 박훈 2011/08/16 1,250 3
3644   re re:루비불매 및 미접속 돌짱캡틴 2011/08/16 1,144 2
3643 뷰티샵 헤어 미리보기[5] 눈물이흘러서 2011/08/12 1,324 3
3642 남자옷.....[2] 이웃집 2011/08/12 1,143 2
3641 추천받아야할 건의 ㅎ 이웃집 2011/08/12 1,243 1
3640 레어코듐에 관하여 정확한 확률표기를 해주시길...[3] 파키라 2011/08/10 1,261 2
3639 고렙되서 재료낚하면[2] 세발낙지 2011/08/10 1,197 7
3638 아무리 떠들어 본들~~~[8] ⓙ내사랑반쪽~♡ 2011/08/08 1,660 20
3637   re re:아무리 떠들어 본들~~~[5] 천년만에핀물빛하늘 2011/08/09 1,395 9
3636 삐에로 중세귀족에 관한 건의 [12] 아리스 2011/08/08 1,742 9
3635 아래 리스 글을 보고.... ⓜⓘⓝⓞ 2011/08/07 1,145 2
3634 페어리윙 속성에 관한 건의 (운영진 답변 첨부)[2] 아리스 2011/08/06 1,518 8
3633   re re:페어리윙 속성에 관한 건의 (운영진 답변 첨부)[2] BlingBling 2011/08/07 1,273 3
3632 딥 블루 링에 관한 건의(운영진 답변 첨부)[15] 박훈 2011/08/06 1,890 9
3631 소환[2] 나비와꽃 2011/08/05 1,103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