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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518 작성자 잠만보 작성일 2010/06/19 22:27:33 조회 940
제목 고요환 그레이트풀데이즈 사장 (2010년 1월 20일자 기사 스크랩) 추천:1
모태 ‘미루온라인’은 아직 한국과 일본 두 국가 유저의 커뮤니티만을 지원하고 있지만 그 영역을 더욱 넓혀 갈 것입니다.”

최근 한일 언어 번역 서비스를 도입하고 통합 서버를 론칭한 ‘미루온라인’의 개발사 그레이트풀데이즈의 고요환 사장은 전세계인이 즐기는 글로벌 SNG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미루온라인’을 영미권과 아시아권까지 아우르는 세계인의 커뮤니티 장으로 자리매김시킨다는 생각이다. 이와함께 기존 ‘미루온라인’의 커뮤니티성을 보다 강화해 유저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고 사장은 “인터넷 커뮤니티에 관심을 갖게 된 이후로 줄곧 보다 많은 사람이 보다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가지는 것에 초점을 맞춰왔다”며 “비행기를 타고 나가지 않아도 다른 국가의 유저와 소통할 수 있는 작품으로 만들어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군에 있던 시절 인터넷 붐이 일었지요. 그 당시에 인터넷 커뮤니티에 관심을 가졌고 결국 만든 것이 한일교류 사이트 KJ클럽입니다.”

‘미루온라인’은 사실 게임이라기 보다는 3D 커뮤니티라고 보는 것이 더 적합하다. ‘미루온라인’ 자체가 한일 네티즌간의 교류를 위한 사이트 KJ클럽의 커뮤니티 확장 개념에서 출발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게임적 요소보다는 커뮤니티 요소에 치중된 작품이다. 특히 한일 유저간의 교류가 중심이다. 이는 고 사장의 이력과도 연관이 깊다.

# 한일 교류 사이트 KJ클럽이 ‘모태’

“학창 시절 컴퓨터 게임을 즐기면서 일본어를 배우게 됐습니다. 당시 게임은 일본 작품이 많았는데 정식 출시된 것들이 아니어서 대부분 일본어로 제작돼 있어 작품을 즐기려면 일본어가 필수적이었습니다. 그것이 시작이었지요.”

그가 KJ클럽을 만들고 다시 ‘미루온라인’을 제작하게 된 것은 일본 문화에 대한 관심과 인터넷 도입과 함께 생겨난 커뮤니티 붐에 기인한다. 그는 어린 시절 PC 게임을 즐기면서 일본어를 익히게 됐고 자연스럽게 일본 문화와 그들의 사고방식을 알게 됐다.

아는 것이 많아지니 관심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그래서 그는 일본 유학을 준비한 적도 있고 실제로 일본 기업에서 1년간 일한 적도 있다. 군 제대를 앞둔 직전 인터넷을 통해 커뮤니티를 알게 됐고 이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스스로 한일 펜팔 사이트 KJ클럽을 만들었다.

개인적으로 KJ클럽을 운영하면서 한일 번역 프로그램 개발사 창신소프트에 입사, 인터넷사업팀장으로서 한미르, 네이버 등의 주요 사이트의 일본 관련 콘텐츠 서비스 론칭 및 구축을 담당하기도 했다. 이런 경험을 토대로 KJ클럽을 넘어서는 차세대 커뮤니티 서비스로 개발하게 된 것이 ‘미루온라인’이다.

고 사장은 “KJ클럽을 통해서 알게 된 일본인 친구 무라카미와 함께 사업을 구상해 시작하게 됐다”며 “커뮤니티를 운영하다 보니 더 많은 사람이 더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것들을 고민하게 됐고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춰 만든 것이 ‘미루온라인’”이라고 말했다.

# 충성도 높은 이용자들에 ‘감사’

“현재 동시접속자는 일본과 한국을 합해 1000명에서 1500명 정도입니다. 유저가 많은 편은 아니지요. 그런데 이 부분에서는 이용자 분들에게 많이 감사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이용자는 적지만 평균 결제액이 높아 월 매출이 1억원 이상이 거든요. 현재는 좀 더 유저풀을 넓히고 결제액을 낮추는 방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미루온라인’의 한일 통합 서버는 사실 KJ클럽 채널링 서비스를 통해 베타 테스트를 오랫동안 진행해 왔다. 최근 시작한 정식 서비스는 한국 및 일본 각 국가별로 서비스되던 ‘미루온라인’과 KJ클럽을 통해 제공되던 통합 서버를 하나로 묶어 글로벌 SNG로 확장시켜나간다는 개념이다. 물론 아직 갈 길은 멀다.

# 콘텐츠 강화에도 ‘노력’

“올해는 글로벌 서비스와 함께 보다 강화된 커뮤니티 요소를 추가할 계획입니다. 현재 영어권과 아시아권 중 우선적인 서비스 지역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콘텐츠도 펫 시스템과 마이룸을 비롯해 유저들의 유대와 소속감을 강화시킬 수 있는 것들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고 사장은 ‘미루온라인’이 글로벌 SNG가 될 수 있도록 올해 해외 서비스는 물론 콘텐츠 강화도 차근 차근 이뤄낸다는 생각이다. 흔한 말로 글로벌 시대라고 하는 것에 걸맞은 작품을 만든다는 포부다.

고 사장은 마지막으로 유저 친화적인 서비스를 약속했다. 하루하루를 감사하게 생각한다는 의미의 사명 그레이트풀데이즈처럼 유저 한명 한명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미루온라인’을 서비스하겠다는 설명이다.

그는 “우리는 오랜 경력이나 히스토리를 가진 기업은 아니지만 커뮤니티에 대한 노하우만큼은 강점”이라며 “항상 이용자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진정한 커뮤니티를 서비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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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alwaylover9.tistory.com/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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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보 2010-06-19 22:54:51
파란 제목 보고 울컥하시죠?rn충성도 높은 유저...;;;rn운영 어떻게하든 니들은 우리 종이야 라고 하는거 같네요 ;;
피오나공주’”˚³☆ 2010-06-19 23:06:00
에거 대충 게산 때려봐두 rn1000명잡아두 일억이문 한달에 10만 ㅠㅠ 근데 충안하는삼들 있으니 에거 얼매란겨?? 남의일 안같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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