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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555 작성자 BlingBling 작성일 2011/09/26 11:30:37 조회 1,791
제목 호수님 보세요 추천:3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맞춤법은 1988년에 바뀌었습니다.

그전에도 몇 번 바뀌기는 했지만 1988년에는 맞춤법이 대폭적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때 바뀐 것 중 하나가 '-습니다'입니다.

 

이전에는 '먹읍니다, 맞읍니다, 잡읍니다....'처럼 '-읍니다'로 표기했습니다.

표기는 '-읍니다'인데 거의 모든 사람들이 [습니다]로 발음해서 소리와 표기가 일치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1988년에 소리와 표기를 일치시켜 '-습니다'로 바꾸었습니다.

이제는 '먹습니다, 맞습니다, 잡습니다...'처럼 '-습니다'로 표기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습니다'와 '-읍니다'는 헷갈릴 이유가 없습니다.

소리 나는 대로 '-습니다'로 쓰면 됩니다.

 

참고로, 다른 사람과 함께 무엇을 같이 하자고 권유할 때는 '-읍시다'를 씁니다.

  • 우리 같이 먹읍시다.
  • 우리 함께 잡읍시다.

이때에 '-습시다'로 쓰면 안 됩니다. 왜 그럴까요?

발음이 [습시다]가 아니고 [읍시다] 때문입니다.

 

간단하게 이렇게 알고 있으면 됩니다.

'-습니다'와 '-읍니다', '-습시다'와 '-읍시다'가 혼동될 때는 소리 나는 대로 쓰면 됩니다.

[출처] -습니다/ -읍니다|작성자 티라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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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secret9 2011-09-27 09:27:53
^^
바다와호수 2011-09-29 02:40:14
네 님 밀씀 다 맞읍니다..제가 설명을 구구절절 안해서 그렇지 님 말씀 다 맞아요. 변명같이 들리겠지만, 누구에게도 제가 다 설명한부분인지라.그러면서 전 그렇게 사용 합니다....감사드립니다
바다와호수 2011-09-29 02:42:23
앞으로 좋은 한글 문법 가르쳐 주세요..좋은 글입니다. 저도 그렇고 다른분도 보고 순수 한글 배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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