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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979 작성자 ll진e 작성일 2012/06/20 23:01:33 조회 2,106
제목 운영자님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게시판에 부탁 말씀 드립니다. 추천:6

우선 이 곳 미루 온라인에서의 10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좋은 이벤트 추억의 시간 만들어 주신 그레이트 풀 데이즈 (주) 운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운영자님 미루 운영 정책이 잘못 되었으면 시정도 해가면서 하는 거 아닌지요.

당신은 그러시겠죠. 내가 내 맘대로 운영을 하는데

니깟 넘이 먼데 나서서 우리더러 이래라 저래라 하시겠지만요.

 

나설만 하니깐 나선 것이고,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서 유저의 마음이 갈기 갈기 찟어지든지 말든지 내 알바 아냐.. 이런식으로

잘못된 것을 인정도 하지 않으시고 시정도 안하시니

사기 사건 이런 것도 생겨 나는게 아닌지요.

 

나라에선 대통령이 있고, 백성들이 있듯이
이 미루 온라인에도 운영자님이 대통령이고 유저민들이 백성입니다.

흔히들 그러죠 오야 맘이라고요.

그것도 맞는 말 입니다.

하지만 말입니다.

옛말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도둑 넘이 제 발 져려 란 말 무슨 뜻인지 아시겠죠?

 

어제 제가 서정리에서 아는 형님을 만나 점심을 먹고 나서 그 형님과 헤어진 후

전주신짱님께서 쓰신 글 1973번 1975번 글속에
"장애인이랍시고 연민에의 호소도 모자라 .." 이 귀절에 대해 제 억울한 누명을 벗고자

찾아간 것 뿐인데.. 왜 저를 피하십니까.

 

유저민들께서 알아 보시게끔 구체적으로 말씀 올려보겠습니다.

어제 2012년 6월 12일 화요일 19시 30분경
제가 에이스 트윈 타워 1차 건물 1층에 있는 관리 사무소를 찾아가서

15층으로 올라가 비상 게단으로 1층 까지 그레이트 풀 데이즈 주식회사가 있는지
샅샅이 찾아 보았습니다. 포기하고 돌아서려는데 1층 끝쪽에

그 건물 관리 사무소가 보엿습니다. 
실례를 무릅쓰고 안으로 들어가 관리 소장님도 계셧고 여직원도 계시길래
제가 다음과 같이 여쭤보았습니다.

이 건물에 그레이트 풀 데이즈 주식회사라는 사무실이 있습니까?
처음에는 그런 회사 들어본적이 없다고 하시더군요.

 

제가 그랫죠. 그러시면 바쁘신데 너무 죄송합니다. 인터넷으로 미루 온라인 한번 검색해서 그 하단에 있는 주소가 여기와 같은지 볼수 없을까요?

여직원께서 확인을 하신 후 주소는 맞네요 하시며 잠시만 기다려보세요. 하시대요.

1분후 쯤.. 아 여기에 있네요. 그레이트 풀 데이즈 주식회사 라고.. 하지만 지금은 이 건물에 없습니다.


에이스 트윈 타워 1차 702호에 세 들어 회사 운영을 하시다가 지난 2012년 4월 30일 월요일에 이사간걸로 나오는대요.

 

그렇게 말씀 하셔서 저는 속으로 이쯤이면 됬다.
이사를 갓다는데 더 이상 찾아서 무엇하리.. 생각하며 돌아서려는데

 

여직원께서 잠시만요 하고 저를 부르셨습니다.

그리고는 어딘가엘 전화를 하시더니

에이스 트윈 타워 빌딩입니다. 그레이트 풀 데이즈 주식회사를 찾으러 오셧다는데
한번 받아보시겠어요? 그쪽 상대방이 어디서 왓냐고 물어보라고 여직원에게 말하셨나봐요.
그래서 제가 천안에서 왓습니다 하고 여직원에게 말하니

그대로 전화 통화 상대방에게 천안에서 오셧답니다. 말씀 하시는 걸 들었습니다.

(여기서 상대방이란, 그레이트 풀 데이즈 주식회사 관계자 라는 것은 여러분도 짐작 하실겁니다.)

여직원이 좀 상기된 말투로 네? 베트남요?

 

그 말을 듣고 그냥 그 곳을 빠져나왔습니다.
허탈한 웃음 이랄까요. 그러고 대림역까지 걸어가 전철타고 천안으로 내려왓습니다.

 

운영자님 무슨 거짓말을 그렇게 재미나게 하시는지요.

그냥 만나기 싫음 싫다 하시지 베트남까지 팔아먹으십니까요 ㅎㅎ

 

제가 떠나더라도 바뀌는 건 없겠지요.

하지만 여기에 계신 모든 유저분들이 알 도리가 잇다 생각해서 올리는 것입니다.

주소가 바뀌었다면 홈페이지 하단에 있는 주소도 바꿔 주셔야죠. 안 그렇습니까?

 

 

 

 

아래 사진은 이 사무실이 있었던

 

에이스 트윈 타워 1차 구로구 구로 3동 212 - 1 번지  ((출처 = 네이버 이미지 검색))

 

 

 

 

존경하는 운영자님 돈도 좋고 다 좋습니다.

 

유저들께 나가라 해도 안나간다고 무조건 자신들 맘대로 운영하는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유저가 있어야 운영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더 이상 당신같은 운영자가 운영하는 게임 안하렵니다.

 

내일 날이 밝는대로 탈퇴 신청 할 것이니 그때까지는 이 글 보존해 주십시요.

 

 

 

 

그동안 저를 지켜봐주시고 힘이 되 주신 많은 유저 여러분,

 

이 부족한 진이 사랑해주시고 보듬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여러분이 계셨기에 제가 조금 덜 울었고 힘을 얻었습니다.

늘 어디 어느 곳에서든지 부디 건강들 하시고, 행복하십시요.

 

 

 

 

 

2012년 6월 20일 수요일 22시 55분에..

 

천안에서 ll진e (조병우) 올립니다.

 

 

 


 
추천 목록
 
ll진e 2012-06-20 23:12:34
형님 누님 친구님 동생님
일일이 찾아 뵙고 인사드려야 마땅하오나
그렇게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
일본어 2012-06-20 23:13:41
배트남드립이란다..영자들 왜이러나..
jaeky 2012-06-20 23:13:49
운영자~ 뭐가 그리 구린게 있어서 그런식으로 사냐?
진아~ 그 동안 고생 많았다~ 이제 훌훌 다 털어버리고~
마음 비우려무나~
jaeky 2012-06-20 23:17:17
이노무 게임 하다가 친구 건강까지 해칠까 걱정이었는데,
다행이다~ 이제 자네 건강 잘 챙기시게~ ^^
ll진e 2012-06-20 23:32:03
jaeky 친구, 일본어 조카 그동안 고마웠고,
실에서나마 연락하며 지내자. 건강들 하시게~ ^^
일본어 2012-06-20 23:44:56
삼촌...아무리그래도 계정은 지우지마세요
터키 2012-06-21 07:26:58
사랑하는 진이형님
행복과 축복이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하늘빛바다1 2012-12-16 00:42:21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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