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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75187 작성자 MinYoung 작성일 2012/07/31 17:34:23 조회 924
제목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게...




"그건 설득해서도 강요해서도 안 되지
좋아서 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어


아쉽게도 아들은 화산에는 관심이 없지만
미국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자기 인생을 살고 있어
그러니 다행이지

사실 즐겁지 않으면 어떤 일을 해도 무의미한 것이니깐.


나는 내 아들을 나처럼 살게 하고 싶지 않아
자기가 좋아하는 걸 하면서 이 세상을 살게 하고 싶어


물론 우리 가업을 물려받지 못한 걸
미안하게 생각하긴 하지만 난 상관하지 말라고 했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게 반짝이는 보석을 만드는 일이야."



나만 위로할 것 / 김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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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론맛우유 2012-07-31 19:38:27
우리네 세상을 살아가는 아버지들의 소중한 아들 사랑이 듬뿍 담긴 따뜻한 글입니다. ^^* 좋은 글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되세요.^^*
대너리스 2012-07-31 23:22:03
ㅊㅊ
보ㄹi 2012-08-11 02:42:49
싸부님...안녕하시져?
좋은글 잘 보구 갑니당~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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