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을 간다더 이상 미련은 없으리예리하게 더욱 예리하게이제 그만 놓아주마이제 그만 놓여나련다칼이 빛난다우리 그림자조차 무심하자차갑게 소름보다 차갑게밤마다 절망해도아침마다 되살아나는 희망단호하게 한치의 오차 없이내. 려. 친. 다.아뿔사그리움이란 놈,몸뚱이 잘라 번식함을 나는 몰랐다
그립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