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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75865 작성자 블루애플 작성일 2012/12/04 15:28:28 조회 1,549
제목 ♣말이 인격이다..

없는 무덤 없다, 라는, 누가 했는지는 몰라도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다 그에 합당한 이유가 있다는 뜻이겠죠.

 

물론 뭔가 잘못한 일을 해놓고 억지로 핑계를 늘어놓던 저에게 아버님께서 여러 번 훈계하며 하신 말씀

 

이기도 합니다.

 

그렇습니다. 호랑이는 죽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으면서 이름을 남기면서도, '모년 모월 모일 김개똥

 

이 여기 이러이러하게 잠들다' 하면서 각자 가지각색의 핑계 또한 남깁니다

.

천수를 누리고 누구에게 빚지거나 원수 진 일 없이 후회 없이 살다 시원하게 황천길에 오르면 그것만큼

 

복을 누리는 인생이 없겠지마는 그렇게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게 우리네 인생이지 않겠습니까?

 

억울하게 죽은 사람, 또 어이없게 죽은 사람, 하늘도 공노할 죄를 짓고 죽은 사람,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수많은 의사와 열사들까지……. 무덤의 수만큼이나 핑계는 많고, 핑계의 수만큼이나 사연도 많은

 

게 인생. 그것이 바로 산다는 것이겠지요.

 

다분히 핑계 있는 무덤. 그리고 억울한 누명들. 때로는 정치의 틈바구니에서, 또 이데올로기라는 무의미

 

한 살상의 도구 위에서 죽어간 사람들이 이렇게 역사 속에서 살아 숨쉬고 우리에게 기억되었습니다.

 

그들의 명예는 짓밟혔고 그 흔한 묏자리 하나 제대로 얻어내지 못하고 수많은 생명이 사라졌지만 역사

 

는 그들을 기억했고 다행히 후손들에 의해 그들의 명예와 죽음의 의미가 되살아났습니다.

 

그들 죽음이 당시에는 암울했지만 끝내 그들의 죽음이 어둠 속에서도 밝게 빛나 활활 타올랐다는 것입니

 

다.

 

 그들의 극적인 죽음으로 말미암아 진정 그들이 지키려 했던 것들이 더 분명하게 드러났습니다.

 

 소크라테스는 그의 죽음을 받아들여 근대지성의 뿌리가 되었으며 예수의 죽음과 부활은 수많은 사람의

 

 삶을 변화시켰습니다.

 

잔 다르크는 늦게나마 그 명예를 인정받았고 갈릴레이가 어쩔 수 없이 숨겼던 진리는 자연과학 발전에

 

없어서는 안 되는 귀중한 거름이 되었습니다.

 

 

진실이란..존재합니다..

 

진실된 웃음으로 사람을 대하십시오.. 겉웃음으로 웃지마시고..속마음 겉마음..다르게 행동하지 마세요..

 

속마음은 그러하면서 ..겉으론 아닌척?  그러면서..주윗사람들을 얼마나 얕봤겠어요..진실된행동,마음으

 

로 생활합시다..껍데기는 가세요..자신의 모습은 어떻게 비춰지는지 돌아보세요.. 

 

사람마다 제각기 사연을 가지고 있답니다..그걸 이해하고 보듬는게 아니라..악용하는 모습들..

 

그걸 악용하는건..믿음도 신뢰도 필요없다는 행동이겠지요..상대를 이용하고자 하는 마음이 크니까...

 

끌려 다니지 마십시오..동등한 입장에서 내 소리를 내면서 생활하고 지내야 되지 않을까요?

 

ㄴ ㅣ가 가라~~~ㅎ ㅏ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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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리크쥐스킨트 2012-12-04 14:18:12
뭘까? 시원하게 말좀 해주세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기에 ,,, 답답하군요 블루애플님
dreizehn 2012-12-04 17:14:35
블루애플님...며칠사이 간격으로 게시판에 올리신 글을 전부 보았습니다.. 글의 뜻을 해석해보면 누군가와의 일로 블루애플님의 속상함이 느껴지는데.. 제대로 분석한건지요? 그렇다면 속시원하게 무슨 일인지 알리는 것도 나쁘진않을 듯 합니다만...
바람의신 2012-12-04 21:44:28
참 어이가 없네요 애플님 무슨 일인교??
세기의꽃 2012-12-05 14:55:00
언니 ㅠㅠ.......무슨일이세요 ..앞으로좋은일만 가득하길바랄께요 화이팅♥
ahdghks 2012-12-08 19:48:03
왜그러실까요......믿었는데;;;
그래서 더 아픕니다...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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