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는 잘 대하는데
식구들이나 나의 측근들에겐
"나의일부"라고 생각해 그들을 소홀하게 대하고
서운하게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데,그건 정말 큰 실수입니다.
내 측근들의 마음이 돌아서면
그동안 쌓아놓은것이 한꺼번에 무너질 수 있습니다."
"아무리 서운해도 마지막 말은 절대로 하지말아요.
그 마지막 말이
좋았던 시절의 기억마저도 모두 불태워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변했어도, 상황은 달라졌어도
추억은 그대로 남겨둬야 하잖아요."
"누군가를 험담했는데 그 사실을 모르는 그 사람이
나에게 와서 아주 따뜻한말을 건넵니다.
그때 너무나 미안해져요.
복수는 이렇게 하는거에요 사랑으로."
"세상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줄
수는 없습니다.누군가 나를 싫어하면 싫어하든
말든 그냥 내버려두고 사십시오.
싫어하는 것은 엄격히 말하면
그사람 문제지 내 문제는 아닙니다."
"어떤 사람이 원래부터 나쁘거나 좋거나 한 것은 없습니다. 그 사
람과 나의 인연이 나쁘거나 좋거나 할 뿐입니다.악한 사람도 나를 구해
주는 은인으로 만나면 좋은사람이 되는것이고,선한 사람도 길 가다 내
어깨를 치고가면 나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혜민스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것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