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 마이페이지 게시판
  • 스쿨
    • MILU SCHOOL
    • STAR SCHOOL
이벤트 팸

게시판
출석게시판자유게시판멘토구함친구 게시판포토게시판유저스크린샷건의게시판삽니다/팝니다게임공략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178582 작성자 MerryXmas 작성일 2014/08/09 10:55:42 조회 1,234
제목 흔적 그아픈 이별에 대하여.......
누구나 사랑은 한다..
사랑할 때는 내 사랑이 최고인 것처럼 그 사람 밖에 모르기에..
자랑하고 싶고.. 보이고 싶고.. 드러내고 싶어 하는 것이 사랑이다..

슬픔은 잠시뿐이다..
사랑하면 누구나 반드시 이별은 존재한다..
보여 지는 이별을 막기 위해서 서둘러 다른 사람을 찾고..
자신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포장을 한다..

서둘러 포장으로 시작한 새로운 만남은..
보란 듯이 불씨와 같은 사랑으로 꺼지고..

아직 새로운 사랑을 찾지 못 한..
남은 한 사람은 새로운 사랑을 찾을 때 까지 먼저 비참해 지는 것이다..

만남과 이별을 많이 경험해 본 사람은..
뒤돌아선 이별에 미련 따위를 오래두지 않는다..
그게 현실적으로 필요 없음을 경험에서 터득한 것이다..

사이버에서의 흔적..

그 흔적은 남은 한 사람을 참 자존심 상하게.. 비참하게 한다..
그래서 그 흔적을 지우기 위해 새로운 이름을 서둘러 찾게 된다..

자신이 먼저 상처 받지 않기 위해서..
자신이 먼저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

묵묵히 아픔을 이겨가 더 큰 사랑을 찾는 사람도 있다..

이별 후..

금 새 다시 만든 사랑은..

보여 지기 위함이 더 강하다..
분명코 다시 오래가지 않는다..

한 번이 두 번..
두 번이 세 번..

그런 경험이 많은 사람은..
네 번째도 결코 어렵지 않다..

그런 경험이 많은 사람은..

쉽게 사랑을 찾고..
쉽게 사랑을 잃는다..


그러니..
아파하지 말라..
쉽게 새로운 사랑을 찾은 사람은..
다시 또 쉽게 그 사랑을 버릴 수 있음을..

그러니..
외로워하지 말라..
성숙이라는 단어 앞에..
진실이라는 단어 앞에..

잠시 먼저 찾은 상대의 사랑 앞에..
마음을 비우라..

그리고..
다시는 흔적이 되는 사랑은 하지 말라..
보이지도 말라..

흔적은 없애려 해도..
지우려 해도..

지워지지 않는다..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조용히 가슴으로 사랑하라..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고..
그것이 진정한 믿음이리..

 다음.. 네이버 카페에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공지 전화상담 서비스 일시 정지 안내 운영팀 2011/04/19 -
3454 너무 웃긴 보이싱피싱 ㅎㅎ[7] 타미나 2014/12/01 1,395
3453 겨울풍경[1] 타미나 2014/12/01 950
3452 안녕하세요[1] 시나리아 2014/11/30 1,005
3451 곰 세마리 (북한버전) 타미나 2014/11/29 1,259
3450 뒷말,조심하세요~[1] 누구일까 2014/11/28 1,192
3449 7080 포크송을 좋아하시는 분들 감상해보셔요^^[2] 타미나 2014/11/28 1,044
3448 학교에 대한 질문..[2] 13월 2014/11/28 984
3447 끄적끄적[2] Hyacinth7 2014/11/29 1,030
3446 환희의 목소리를 모창 하는 남자[1] 타미나 2014/11/26 995
3445 씨스타의 노래 타미나 2014/11/26 890
3444 웃기는 장면[6] 타미나 2014/11/24 1,176
3443 오사카의 PURPLE 씨 이 글을 보시면 연락 주세요 SCT333 2014/11/23 988
3442 트롯트를 사랑하시는 분들께 바칩니다^^[2] 타미나 2014/11/22 975
3441 정준영이라는 사람을 아시나요?[1] 타미나 2014/11/22 1,012
3440 에일리의 가창력 좋아요^^[3] 타미나 2014/11/22 964
3439 국악을 사랑하는 송소희[2] 타미나 2014/11/22 923
3438 터프하게 생겼지만 노래만큼은 잘하는 가수 [1] 타미나 2014/11/22 1,046
3437 마이클잭슨과 김종민[2] 타미나 2014/11/21 1,262
3436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2] 타미나 2014/11/20 990
3435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타미나 2014/11/20 978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