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사자랑 호랑이랑 싸우면 누가이겨?"
"몰라,, 그 둘은 사는곳이 달라, 그래서 만날일이 없거든"
"므야~ 소풍갔을때 둘이 같이 사는거 동물원에서 봤는데, 아저씨 거짓말 쟁이"
첨예한 각을 세우는 물음이었다.
서로 만나지 말아야 하는 이들을 만나게 많드는 인위적인 행위로 인해 누가 불행한 튀움을 할까..
...
..
"그럼 아저씨!!! 해랑 달이랑 싸우면 누가이겨?"
"음,, 누가 이기는게 중요한게 아니야... 둘이 싸우면, 우리 꼬마숙녀님이 좋아하는 모든것들이...
사라져,,, "
"왜 사라져?"
"물과 불이 만나면, 물은 물안개로, 불은 아주 까만 안개로 사라지잖아, 둘다 없어지는거지, 그럼
물이 할일이 없어지고, 불이 할일이 없어지지. 그 둘이 없어지면, 우리도 살수 없어..."
꼬마숙녀의 쉴틈없는 질문이 이어졌지만, 나의 대답의 결과는 같았던거 같다.
해이랑 케릭의 첫 펫의 이름은 달이랑 이었다.
서로 이해하면서 아주 작은 행복을 이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