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가게 가시면 송어용 가지채비가 있습니다. 주로 파워베이트나 송어알을 3-4개 끼우게 되어 있는 채비입니다. 물론 바닥낚시 채비처럼 찌를 사용하시면 되고 추는 바닥에 있고 바늘은 위로 올라와 지나가는 송어의 입질을 유도합니다.
찌는 그냥 가지고 계신 찌 중에서 좀 큰것으로 사용하시면 되고 찌는 수면에서 3-4마디 정도 내 놓는게 좋습니다.
입질은 상상초월인데 보통 그냥 옆으로 쭉 끌어 들어가거나 올라와 거의 눕다시피하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송어알은 낚시가게에서 냉동으로 파는 것으로 아는데 준비가 안된다면 파워베이트라는 수입된 작은 유리그릇에 담긴 파워베이트를 구입하신 후 동그랗게 말아 껴주시면 되고 칼라는 형광색도 좋지만 연한 살색이 더 좋습니다. 파워베이트로 송어를 낚은 후 암컷이 알을 품었는지 확인하고 배를 가르거나 짜내어 알을 채취한 뒤 이 송어알을 바늘에 끼고 집어를 위해서 송어알을 살살 찌 주변에 뿌려주면 백발백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