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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3414 작성자 미루의온아이 작성일 2011/11/14 08:00:06 조회 565
제목 나 살아가는 동안은.. 추천:8

 

잊는 듯 해도 그리운 사람
애써 잊으려 무척이나 아팟던 사람

세월이란게 약이 되긴 해..
당신이란 사람 이제는 하루에
몇번밖에 생각이 않나니 말이야...

하루면 수백번은 생각나서
못 보면 당장 죽을 것 같았고
잠 못 이루는 날을 셀 수도 없었는데

참, 내 마음이 간사한 것 같아
처음에 단 몇분도 못 참겠더니
하루 하루가 지나면서 십분이 삼십분 되고
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은..
후훗"...
몇 시간도 견딜 수 있으니......

어찌보면 잊으려 지우려
최면을 자주걸어 멍 때렸는지도 몰라,
정말 숨이막혀 죽을 것 같았어 그때는..
그래도 간직한 내 사랑은 기특하지 않아?


이렇게 시간이 흐른 지금에도
내 마음에 머물러 있는 당신 이잖아...




좋은 것
맛 있는 것
비 오거나, 햇살 좋은날.. 
이런 날들은 특히나 더 보고 싶어 해..
"습관처럼"......

혼자라고 느껴질때면
어김없이 당신은 날 찾아와서
내 마음에 불을 지피며 가곤 해..

나 살아가는 동안은
여전히 당신 때문에
혼자 식었다"
뜨거웠다"를 반복 해야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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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 2011-11-14 08:23:43
ㅊㅊㅊㅊㅊㅊㅊㅊ
우정5 2011-11-14 08:33:04
ㅊㅊㅊㅊㅊㅊ
목장 2011-11-14 08:40:18
ㅊㅊㅊㅊㅊㅊㅊ
yoo공주 2011-11-14 10:26:34
ㅊㅊㅊㅊㅊ
니모를찾아서 2011-11-14 16:05:12
ㅊㅊㅊㅊ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