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もっと見る
Community Top
마르시앙님의 마이페이지 준비중입니다.
MILU일기 일람
메인 > MILU일기 일람

게임 내에서 F8버튼으로 아바타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Lv 108
(24)
마지막 로그인 2일이상 이전
 
마르시앙의 MILU일기



내 마음에 그려놓은 사람 갱신일：2012-08-12 20:46:54  









내 마음에 그려놓은 사람


내 마음에 그려 놓은
마음이 고운 그 사람이 있어서
세상은 살맛 나고
나의 삶은 쓸쓸하지 않습니다

그리움은 누구나 안고 살지만
이룰 수 있는 그리움이 있다면
삶이 고독하지 않습니다

하루 해 날마다 뜨고 지고
눈물 날 ...
코멘트(17) ｜추천（16）| 내용 보기
사랑 갱신일：2012-08-08 16:57:50  





사랑


그저 가만히
당신을 생각만 하는데도
내 조그만 심장이 쿵쾅거려요
아무도 모르게
당신 을 만나러 가는 길은
내 심장이 멎을까보아
걸음을 더 빨리 합니다
아무도 모르게
진작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진작 행복하다고 말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지금이라도 알게 ...
코멘트(16) ｜추천（16）| 내용 보기
☆명.:*:.언.:*:.한.:*:.마.:*:.디☆ 갱신일：2012-08-08 16:13:58  








☆명.:*:.언.:*:.한.:*:.마.:*:.디☆



자기에게 무슨 이익이
있을까 해서....

또는 이익이 있으므로 해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사랑한다는
그 자체 속에
행복을 느낌으로 해서
사랑하는 것이다.


...
코멘트(24) ｜추천（24）| 내용 보기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갱신일：2012-08-07 17:09:20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작자 미상


오늘은 줄곧
행복한 날이었소

하루 종일
그대를 떠올리며
튀어오르는 물방울 속에
춤추는 햇빛으로 웃음을 엮고

사랑의 조그마한 근심들을
하늘로 흩뿌려 날리고
바다의 눈부시게 하얀 파도를
그대에게 보냈소

...
코멘트(22) ｜추천（22）| 내용 보기
추억이란~ 갱신일：2012-08-06 16:38:25  











추억이란

흘러간 세월
정지된 시간 속의 그리움이다

그리움의 창을 넘어
그리움이 보고 싶어
달려가고픈 마음이다

삶이 외로울 때
삶이 지칠 때
삶이 고달파질 때
자꾸만 몰려온다

추억이란
잊어버리려 해도
잊을 수 없어
평생토록 꺼내 보고 꺼내 ...
코멘트(15) ｜추천（17）| 내용 보기
sugar~ sugar~ 갱신일：2012-08-03 13:30:45  
sugar sugar

Sugar, oh honey honey You are my candy girl And you got me wanting you 내 사랑, 달콤한 내 사랑 당신은 나의 달콤한 연인 내가 당신을 사랑하게 만드는군요. Honey, oh sugar sugar You are my candy ...
코멘트(17) ｜추천（18）| 내용 보기
고운 인연~ 갱신일：2012-08-01 14:47:29  















손을 내밀면 닿을 수 있는 곳에
부르면 들릴 수 있는 곳에
우정이 있으면...

마음을 보여주면
느껴지는 거리만큼에
사랑도 있다라면....

필요해서 찾는 불편한 인연보다
그리워서 만나는 고운
인연이었으면 하는... ...
코멘트(17) ｜추천（19）| 내용 보기
우정은 고요한 달과 같이 갱신일：2012-07-31 22:22:44  








우정은 고요한 달과 같이



우정은 고요한 달과 같이
태양이 나타나기 이전의 하늘에서 비친다.
그러나 사랑이 빛을 받고 나면
곧 그 빛이 낡아 빠진다.
사랑과 우정은 서로 용납하지 않는다.
열렬한 사랑을 경험한 사람은 우정을 등한 ...
코멘트(9) ｜추천（10）| 내용 보기
늘, 혹은 때때로 갱신일：2012-07-28 21:28:33  











늘, 혹은 때때로


늘, 혹은 때때로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생기로운 일인가

늘, 혹은 때때로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카랑카랑 세상을 떠나는
시간들 속에서

늘, 혹은 때때로
...
코멘트(11) ｜추천（11）| 내용 보기
그대~ 갱신일：2012-07-28 18:42:50  
>



사랑에 눕고싶다



풀잎에 이슬이
누운 것 처럼
당신 사랑 앞에
눕고싶다

아침에 사라지더라도
풀잎에 지더라도
당신 사랑 앞에서 만큼
거짓 없이 눕고 싶다

햇살에 웃으며
바람에 간지럽게
여린 이슬 처럼
당신 앞에서는
한 송이 꽃잎이고 싶다




...
코멘트(29) ｜추천（28）| 내용 보기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