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왠지 모르게...

착잡하고..심난하고...답답하고...

무겁다...

웃어도..웃는게 아니고...왜일까...왜그럴까???

생각은 생각을 낳고...또 생각해봐도...갑갑하고...

왜이러지....쉬운일도 어렵게 보이고...문제가 무엇일까..?

책도 눈에 안들어오고..집중력도 떨어지고..

머에 쫓기는 사람처럼...땅만 보며 걷는 이유가...에효

이런맘 안가질려구...열심히 살려 노력햇는데...

역시...답은...

내안에 답이 잇것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