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비를 몰고 다니는 사나이~~~

내가 가는 길은 비구름이 따라다니네~~~라라라랄 ㅎㅎ

억수로 비가 마니 오네...

라라라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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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빗소리가 참 좋은 것인지 몰랏네~~~

고독이란 넘이 오면....왜 이렇게 못견디게 힘든 것일까....

안절부절 하게 돼고...진정이 안대고....먼가에 몰입이 안대고...

그러던것이 평소에 연락 안하던 사람들이 생각나서 안부전화 해보고....

그러다 문득 든 생각이 아....너무 앞만 보고 달린것인가..란...생각도 들게 되고.....

삶을 되돌아 보지만..후회가 없다면 그것도 거짓말이겠지..........

당당해 지고 싶은데..자꾸만 어느새 나약한 마음이 생기네....

세상 머 있나....즐겁게 살고 행복하고 건강하면 최고 아닐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으며 살아보자~~~!

난 大海같이 넓고 이해심 많은 자상한 사람!!!!

때론 우직하고 앞만 바라보며 곧은 마음...정직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