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꾸준히 일기에 손을 댄다.. 캬캬

내 일기를 보고 즐거워 하는 어린 양들을 위해,... / < 응..? ㅋㅋㅋ

하여튼 오늘은 쓸글이 하나가 생겻다.

바로!. 바보들을 위한 글..

뭔지 궁금한 사람이 무지 많을 것 이다.

딱 부러지게 한마디 내뱉어 볼까 한다.

'남을 보고 부정할 일이 생기면, 그것은 자신을 보고 하는 말일 것이다.'

알사람은 알고 모를사람은 모를가다..

아.. 알사람도 모르려나 / ㅎㅎ

그나저나.. 오늘도 재밋게 대화를 하며 미루를 보낸다.

시간이 너무 짧어.. / ㅠㅠ

한사람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면 그사람보다 다른사람을

찾지만

그사람이 없으면 그사람을 찾는다..

다들 그렇겟지?? / 캬캬

결론은.. 내 친구들이여... 새벽이 되도 내 곁을 떠나지 말아라 ㅇ_ㅜ

채린이나.. 등등.. 왜 다들...

좀... 새벽에도 같이 합시다요 ㅇ_ㅇ... v

아 글구!. 오늘은 정말 평화로운 날같아여..

고요하구.. 아무도 방해 안하구..

다들 그렇죠 ㅎㅎ?

오늘도 여기서 끝..! / 이야기 꺼리좀 만들어야긋내..

2/21    4:16 - 4:29     / 남자라서 햄볶아요~~ㅇ_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