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오늘도 떡하니 일기를 써본다.

남들이 날 불러도 점잖게... / 하하

오늘..?

역시나 할 이야기는 없다.

그래도.. 한가지 말해보자하면

목표가 생겻다는 거다.

돈 왕창 벌기...

돈에 관심없어서 친구들이나 초보[나도 초보지만..] 분들에게

템을 선물하는게 내 일상 이였다.

하지만..

이젠 쓸때가 생겻다!!

조금씩 절약하며... / 마루누나 한테는 아낌없이 + _+

이유는.. 비밀이다 ㅎ

내 일기가 날이 가면 갈수록

다른사람들이 보고 자신의 일기를 쓴다.

남들의 일기를 읽을때면 내가 이 일기를 참

못쓴다는걸 깨우치게 된다..

그래도 내일기닌까.. 나만의 글이닌까... / ㅎㅎ

이제 일기에다가 그날의 나만의 명언을

담아 보기로 한다.

내가 만든 나만의 명언.

어딘가 부족하고 이상하고..

남들이 볼떄 부끄럽기만 하지만

난 그 명언이 진실이기를 바란다.

'세상은 작은 이야기 이다. 짧고 간단한 이야기'

어린놈이 뭔 소린가 해도.

난 감정적인 사람이닌깐.. / 하하하하하

내 일기에 댓글이 언제나 밝앗으면 하는 마음으로

오늘의 일기를 여기서 마친다.

2/22 3:43 - 3:49    나의 이야기를 내가 그려보쟈~~ 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