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 행복이 다 몰린날인가보다...

뜬금없는 소리다 하는 사람도 잇것지..? / ㅋ

놀러갔다 와서 정말 힘들게 한숨 자고

미루를 어김없이 클릭...

접속을 하고 아무도 없겠지

하면서 F누르닌깐

마루누나가 있다... ㅎㅎ

놀러가서 정말 재밋던거 갓다..

돌아와서 보닌깐

제이누나가 날 의리없다고 우기는... / 밖에서 놀아야 할 나이인대요..?? ㅠ

오늘 하루는 정말 즐거웟던거 같다.

만두도 먹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문득 문득 생각도 나고 / ㅋㅋ?

여튼!. 오늘은 놀러갔다 와서 피곤한거 같다..

수다나 떨어야지...

앞전에 혼자만의 약속처럼

나만의 명언을 써놓을것이다..

하지만, 이번엔 있는 명언이다 / ㅎ.

'있을때 모르고 없어서야 아는것이 사랑이다.'

누구 글이더라... 변형된 기분..?

캬캬..

2/24 x - x      제이누나,큐.. 다른 사람들 제발 이상한 소리 관둬 ㅋ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