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인은 누구일까요? 제가 아는 동생입니다. 제가 함께 낚시 하면서 찍은거랍니다^^
모처럼 문낚을 했어요. 자수정 던지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ㅋ
구름위에서 웨딩드레스 입고 한컷 찍었어요 ^^
미루운영자가 젤 잘한것은 캐릭터를 어느정도는 예쁘게 만들어놓은것 같아여^^
절벽에서 동생과 함께 낚시를 했어요.
저 흘러가는 구름처럼 우리들의 마음도 영원하지 않고 자꾸만 다른 곳으로 흘러가곤 하죠
시시때때로 변하는 구름처럼 우리들의 마음도 세상도 함께 변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