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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74831 작성자 ll진e 작성일 2012/06/04 20:56:03 조회 1,439
제목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소중한 분들과 함께 있기에 행복합니다.

 

우선 그동안 이곳 미루에서 낚시 게임을 하며
제 건강을 위하여 진심으로 걱정해 주시고,
따뜻한 격려의 말씀과 기도해 주신
글로서나마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혹시라도 낚시를 하며 저로 인하여 마음의 상처 입으신 분들 계시오면
늦게나마 진심으로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하오니
사랑과 자비로 용서하여 주십시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아래 글을 쓰게 된 동기는 아픈 것을 자랑하려고 함이 아니오라
몸소 체험을 해보았기에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해서 올려보았습니다.


지금까지 마흔넷 삶을 살아오면서
마음이 가장 기쁘고 즐겁고 편안하고 행복했던 기억은
우리나라의 중심부라 할 수 있는 서울의 각박한 도심지를 떠나
충남 천안시에 있는 성환 우체국에서 집배원 일할때 였습니다.

그 당시 천안 시민의 80%가 농사를 짓는 전원적인 농촌 마을 였습니다.
때 묻지 않은 선하고 순박한 농부의
따듯함과 정겨움 구수함이 묻어나는 바로 그런 곳 이었습니다.

 

저 역시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집집마다 한분 한분 찾아뵙고,
" 밤새 안녕히 주무셨어요? "
이렇게 안부 여쭙는 것이 일상속에서 하루의 시작이었습니다.

 

2002년 8월 초, 몹시 더운 어느 날
처음 뵙는 할아버님께서 저를 환하게 반기시며

" 젊은이 더운데 수고가 많구료 땀 흘리는 것 좀 보게나.
누추한 집이지만 잠시 들어와 목 좀 축이고 가게"

편지 배달하느라 땀 냄새로 범벅이 된 저를 집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셨습니다.
시원한 얼음 물 한사발을 내어 주셔서 감사히 마셨습니다.

지금 생각해봐도 
얼름물의 의미는 저에게 있어서
어떤 억만금의 돈이나 보물에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값지고 소중한
할아버님의 정성이 가득 담긴 마음의 선물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그렇게 하루하루의 소중함을 배우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았습니다.
 
2004년 1월 16일 아침 개운하게 자고는
일어서려는데 앞으로 고꾸라지는 겁니다.
두 세번을 일어서려다가 안되서 포기하고
어머님 주무시는 안방으로 엉금엉금 기어가
밤새 편안히 주무셨나 방문 앞에서
" 어머님 안녕히 주무셨어요 " 하고 인사를 해도 아무런 댓구도 없으셔서
저는 속으로 어디가 더 편찮으신가 어젯 밤 열이 좀 있으셧는데 생각하며
조심스럽게 방문을 노크를 했습니다.

그러자 어머님께서 문을 열고 나오시며
" 너 왜 인기척도 안하고 방 문만 두드리니? "
저는 계속해서 말을 하고 있는데
어머님은 안들리시나보다 생각했습니다.

어머님은 저에게 일어난 증상을 보시면서 다급하게 어디론가 전화를 하고 계셨습니다.
통화 내용을 들어보니

" 막내가 지금 말도 못하고 걷지도 못하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이니 "

서울에 살고 계시는 큰형님께 전화를 하시며 울고 계시길래
제가 어머님 곁으로 가서 왜 우시냐고 손수선으로 눈물 닦아드리며 껴안아 드렸습니다.
통화를 다하셨는지 어머님께서는 눈물을 닥으시며

제게 청심환을 하나 꺼내 물에 짓이겨 입을 벌려 먹여주시고는 안방 바닥에 뉘여 주셨습니다.

제 옆에서 하염없이 우시며 기도만 하셨던 기억이 어렴풋이 납니다.
그때까지도 제게 일어난 일이 무엇인지조차 알지 못하였습니다.

두시간 정도 시간이 흘렀을까
어떤 남자 두분이 집에 오셔서 저를 엠블런스 차에 태우고 어디론가 가시는 겁니다.
큰 형님께서 보내주신 서울 삼성 의료원 응급실 의료진 분들이라 말씀 하셨습니다.
어머님도 옆에서 제 몸을 주물러 주시면서 눈 감고 좀 자라하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잠이 들었습니다.

꿈에서 그토록 보고싶어했던 4년전 돌아가신 아버님도 만나 뵈었고,
모처럼 개운하게 잘 자고 일어났습니다.
눈을 뜨고 사방을 둘러보니 집이 아닌 병실였습니다.
바로 옆에는 사랑하는 어머님과 두 형님 두 형수님도 모두 와 계셧고 예쁜 두 조카도 모두 있었습니다.

큰 형님께서 말씀 하시길 일주일만에 깨어났다 하셔서

그때서야 제가 장애인 된 것을 알게 되엇습니다.

저로 인하여 제 가족이 고통 받으시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고 또 흘렀습니다.
너무 무리하게 일을 안했으면 이런 모습 안보여 드렸을텐데 하고 말입니다. ^^;; 


며칠 후 한게임의 맘과맘 음악 방송국 국장님께서
향기가 그윽한 백합 꽃 한아름을 들고 저를 찾아 주셨습니다.
활짝 웃으시며 " 얼른 툴툴 털고 일어나서 라이브도 하고 정모가서 재미나게 놀아야지 "
웃을 수 는 없었지만, 눈과 마음으로 함빡 웃엇습니다.
이렇게 누워서 뵙는건 큰 실례인데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 또 눈물이 쭈르륵 흘러내렸습니다. ^^;

국장님 지금도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국장님은 제 맘속에 영원한 캡틴 이십니다.

입원한지 한달후 저를 담당하신 의료진께서 의논하신 후
더 이상 치료해 드릴 것이 없다시며 퇴원을 권유하셨습니다.
 
퇴원하고 다시 천안 어머님댁으로 돌아온 후 어머님께서

" 나 죽기전에 네 건강한 모습으로 만들어 놓고 갈거다. 그러니 아무 걱정말라 " 하시며
당신 건강은 돌보시지도 않으시고

걷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이 불효자를 고쳐주시겠다며
용하다는 한의원을 찾아 이틀에 한번씩 침을 맞혀주셨습니다.

못난 자식도 자식인지라, 그렇게 세상의 따가운 시선을 받으시면서도
병원서도 포기한 아들을 살려보시겠다고 지극한 간호와 기도로서 

저를 지켜 주셔서 침을 맞은지 두달여만에
마침내 마비 되어 있던 혀가 풀리기 시작하였고,

두 다리에 조금씩 힘이 붙어
어머님 부축없이 혼자서도 현관문 밖 복도까지 벽을 붙잡고 걸어보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2년이 흐른 2006년 10월 22일
무리하게 운동한 탓인지 또 쓰러져 벙어리되고 앉은뱅이가 되어
천안에 있는 단국 대학 병원에 두번째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 이제는 무리하게 말하려고도 일어서려고도 하지 말자.
시간이 걸리더라도 아주 천천히 조금씩 좋아지도록 하자. 
꿈을 향해 노력하고 도전한다면 반드시 그 꿈을 이룰 수 있어.
넌 다시 일어날 수 있어. "

이렇게 제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었습니다.

늘 걱정해 주시는 주위의 많은 분들께서
제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기도와 따뜻한 격려의 말 한마디를 해주셨기에

고통스럽고 힘들었 8년 후인

지금은 그 어느 때 보다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평생 이 못난 막내 아들을 감싸주시고 보듬어주신
어머님께서 얼마전 미루워왔던 양쪽 두눈의 백내장 수술을 잘 마치시고,

지난 5월 22일 큰형님 내외분이 오셔서 아버님 기일이라 산소에 다녀오신 후 부터
어머님께서 " 눈이 자꾸 안으로 쑥 들어가고 몸이 깔아지네 왜 이러지 이런적이 없는데.."
이후로도 자주 똑같은 말씀을 하셔서 걱정이 앞섭니다.

못난 막내 아들 이제야 조금 더 건강해져서 못다한 효도를 해야하는데
얼마나 더 기다려 주실지 모르겠습니다.

이 세상에 부모님께서 건강하게 살아계실때
돈으로 이것 저것 사드리며 효도하는 것도 좋겠지만,
자식된 도리로서 마음을 다하여 효도하는 것이
더 큰 효도가 아닌가 감히 생각해봅니다.


여러분 인생을 살면서 힘든 고통과 시련이 닥쳐온다 할지라도
포기하기 보다는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가져보십시요.
 
" 꿈을 위해 노력하는 자는 언젠가는 그 꿈을 이룰 수 있을 겁니다. "


제가 생각하는 행복이란
언제나 자신의 마음 속에 있습니다.

가정안에 건강과 사랑, 웃음과 화목
이 모든 것이 "행복" 이란 단어에 포함된다고 생각해 몹니다.

 


이제까지 여러분께서 주신 마음의 선물 진심으로 감사 드리오며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 건강과 웃음,
마음의 평화와 화목을 위하여
이제는 제가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글 재주도 없고 오타도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년 6월 4일 월요일 20시 50분에

천안에서 늘 부족한 ll진e(채을) 올립니다.


 
목록
 
하늘아라 2012-06-04 21:04:52
우리 어머니 말씀이 생각나네요^^
산다는 것은 끊임없이 내가 무엇을 얼마나 이루었냐기보다는 내가
얼마나 나에게 주어진 몫을 해 내느냐가 우선이 되야 한다고 말입니다.
하늘아라 2012-06-04 21:05:08
어느 누구든 인생을 살다보면 거친 길모퉁이에서 한번씩은
눈 앞이 캄캄해질만큼 아찔한 순간이 있습니다.
그 캄캄함 속에서도 작은 불빛을 발견할 수 있는 시야가 있다면
그것으로 족한것이죠^^
하늘아라 2012-06-04 21:06:33
분명한것은 지금 진이오빠는 자신에게 주어진 몫을 최선을 다해
잘해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비록 그것이 남들이 보기에 보잘거 없어도
말입니다.^^
하늘아라 2012-06-04 21:07:48
팍팍한 일상에 내 자신을 되돌아볼 시간조차 허락하지 못했던 저에게
오랫만에 저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고마워요^^
미스터블랙 2012-06-04 21:42:19
긴글이란 생각 전혀 못하고 정신없이 읽었읍니다.
사람은 누구나 한두가지정도의 부족한 점들을 가지고
살아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미스터블랙 2012-06-04 21:42:32
그게 보이는것일수도 있고 보이지 않는 것일수도 있는 차이일뿐.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저를 더없이 부끄럽게 만드셨읍니다.
미스터블랙 2012-06-04 21:42:44
언젠가부터 저의 부족한 부분에 익숙해져서
노력을 해야 한단것도 잊고 살았던것 같읍니다.
미스터블랙 2012-06-04 21:43:28
과하지 않게 그러나 게으름 부리지말고 조금씩 조금씩
노력해야 부족함도 채우고 행복도 웃음도 잃지 않는다는걸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미스터블랙 2012-06-04 21:43:46
좋은글 감사하게 읽고 갑니다.
진님도 매일매일 웃음 잃지 않는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릴리짱 2012-06-05 00:01:14
항상 밝고 따뜻한 인사를 나누던 분이 이런 마음 아픈 사연이 있으셨는지 몰랐네요...스크롤 내리면서 저 자신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릴리짱 2012-06-05 00:06:42
내가 가지지 못한 것에 욕심 부리지 않고, 가진 것에 감사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언제나 마음 가득 행복하시길 바라며...
승열 2012-06-05 01:08:27
지금은 건강하시다니 다행이네여..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천상연 2012-06-05 02:45:36
조은글 잘읽고 갑니다 ..
엄지발가락 2012-06-05 05:33:4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것을 가지셨네요...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
힘드시더라도 조금더 나은 결과를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 보고 싶네요...힘내시기 바랍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VJ앙마 2012-06-05 08:36:05
마음이 평안하신듯보여 그나마 다행한일입니다.
육체의 병은 마음이 평안할때 조금씩 다스려지는것을 저도 체험하고있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트&러브 2012-06-05 09:21:08
사랑과행복이 그대품안에~~~~
이것이男子의人生이다 2012-06-05 15:29:49
불효부모 사후회란 말이 있습니다~~진님의 진솔한 내용이 모든분에게 전달이 되었으면 합니다~또한 글내용을 보고~감동을 받았습니다~항상 뒤에서 응원해 드리겠습니다~
이것이男子의人生이다 2012-06-05 15:32:21
진솔한 내용을 말하기가 힘든데~진님은 진정한남자 입니다
가을쯤 2012-06-05 15:44:36
글을읽고난 후 전 한참을 멍하니 이창을 내릴수가없었네요
ㅡㅡ 언제나 응원합니다
언제나 좋은모습이였던 채을님 이런 사연이 있으셧군요 한참동안 이창을 내릴수가없었네요... 항상 행복하시고 화이팅해요 우리다같이
가인e 2012-06-05 15:54:51
진e님한테 이런 사연이 잇으셧구나..늘 힘내시구여...아자아자~홧팅이에여~~너무 멋쪄여~~항상 웃음이 가득하시길 바랄께여^^
jaeky 2012-06-05 16:24:22
진이님 따뜻한 글 너무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하루하루 살아온 제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네요~
진이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마음속으로 늘 바라겠습니다~
8월14일 2012-06-05 16:35:11
음.. 제키형님이 좋은 글이 있다길래 게시판에 와서 글을 읽는데
한 줄,한 줄, 그렇게 다 읽어내려가니 괜시리 뭉클해져 멍하게
있게 되었습니다. 멋있으십니다 진정 감명받았습니다
8월14일 2012-06-05 16:35:15
저에게 있어 행복이 무엇인지 다시금 되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쾌차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욱 인생을 아름답게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걸 배워가는 8월14일 (상용)올림
마영 2012-06-05 16:49:12
빨리 건강 찾으셔서 효도 많이 하셔요
건강해 지는게 어머님께는 더없이 큰 효도가 될테니
하루빨리 일어나셔서 기쁘게 해드리세요.
조금이나마 진이님의 건강을 빌며 기도해 드릴께요^^
가을빛물결 2012-06-05 19:26:27
항상 밝은미소로 인사를 하신분이라 이런 사연이 있으신줄 몰랏어요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홧팅~!!
스케치 2012-06-05 19:58:23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
아침에 오늘 어느 방송에서 나온말입니다.
지금도 미래두...언제나 이런 마음을...가지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만드넹. 오빠야가^_____^
현실에 고마움을 잠시나마 잊은 나에게 다시금 알게 해줘서 고마웡^^
하우림 2012-06-05 21:58:06
ㅊㅊ
까칠왕자 2012-06-06 23:32:23
저의 어줍잖은 연민따위를 보내기엔 님께서 더욱 큰 마음을 이미 가지고 계셔서 필요없으리라 생각됩니다.글 잘읽었습니다. 님의 아름다운 세상을 아름답게 살고 계시네요. 건강하세요~ ^_^
뮤즈사랑클럽 2012-06-07 15:53:24
감동이네요...고생하셨어요...
얼음무지개 2012-06-07 19:22:55
형님의 글속에~대화속에 고운마음과 따뜻함이 있는 이유를 이제야 알겠네요 ~늦게읽었지만 감동입니다 ~언제나 형님편인거 하시죠? ^^*
삐드락 2012-06-07 20:32:08
에고 말 할수없이 가족분들과 채을님 고생하셨네요~ 채을님도 항상 행복하세요~어머님께서도 진님이 다시 건강을 찾으셨듯이...다시 건강해지실수 있을거예여~ 힘내세요~^^
삐드락 2012-06-07 20:39:08
늘~ 건강하세요~
빗자루 2012-06-07 23:20:45
세상은 과연 살 만한 곳인가에 대해서 아직까지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수 많은 불합리와 불평등에 대해서 '어쩔 수 없잖아'를 반복하며 사는 사람이지만, 저에게 없는 소중한 것을 가진 채을님에게 응원의 글을 보내고 싶네요. 행복하세요~
ll진e 2012-06-07 23:20:56
여러분의 소중한 마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모든 분 낵내에 사랑과 행복, 건강과 화목을 위하여
기도 중에 늘 기억하겠습니다.
ll진e 2012-06-07 23:21:17
한가지 부탁이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우리 주변에는 휠췌어 없이는 생활 할 수 없는 뇌성마비 1급인 분들,
휠체어 없이 뒤뚱 거리며 걷는 분들을 보시더라고,
색안경을 끼고 보고나 생각지 말아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뚱띠 2012-06-07 23:22:19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옥시 2012-06-07 23:22:56
행복이란...
언제나 자신의 마음속에 있다....
가슴을 지릅니다.
힘들다고 생각했던 제가
사치로 느껴집니다.
당신의 삶이 모든이의 삶입니다.
고맙습니다
ll진e 2012-06-07 23:25:50
비록 몸이 그 누구보다도 아프지만 마음 하나만은 깨끗하십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해 주신다면 각박해져 가는 이 세상이
좀 더 아름다워져 보일거라 생각해 봅니다.
여러분의 아름답고 소중한 말씀 언제나 마음에 담고 살아가겠습니다.
o정다운o 2012-06-09 14:38:16
몸은 비록 조금 불편할지라도 오빠맘만은 그누구보다 깨끗하고 맑자낭
그거 갖지 못한 사람들이 더 많앙~ 오빠 멋지다...정말 멋지다....
일본어 2012-06-12 13:08:31
여러번 글을보고 지금한번 적어봅니다.
제가 생각하기론, 몸이불편해서 장애가아니라, 자기의 삶을 포기하고 망치는사람을 장애라 생각을합니다.
그런데도 매일 열심히하시는 진삼촌을보고 감명을받습니다.
좋은글 감사하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세상을낚을여자 2012-06-12 13:32:50
진님 글을 읽고 제가 더 힘을 얻는것 같에요.
어려운 상황이지만 포기하지마시고 이겨내셨으면 좋겠어요.
빨리 건강 되찾으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올리신 글 꼭 보고싶어요.
아자아자 화이팅~!!
ahdghks 2012-09-13 13:49:27
우선 많이 좋아지셨다니 다행이네요....
그래도 어머님이 않좋아 지셨다니 걱정이구요....
저도 기도 드릴께요...형님!!
앞으로 더욱 건강해지시고요~~어머님도 쾌차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항상 화이팅 입니다 ^^
dalki 2012-10-13 20:33:55
지금은 나으셧다니 정말 다행이에요..그때 상황은 어마어마 햇을건데요 잘 극복하시고 좋은글도 올려주시고 잘 읽고 많은걸 생각하고 돌아보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더욱더 건강 하시고 행복한 하루 하루 되시길 바랄께요^^*
평강이 2013-02-12 18:22:49
나보다 남걱정 먼저 해주시는 오라버니~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응원해주시니 좋은 일들만 가득하실거에요~!
언제나 화이팅요~!!^^
o그랑퀴르클라세o 2013-02-14 19:55:24
죽음의 문턱을 넘게 되면 또 다른 세상이 보인다.. 오빠의 글을 읽으면서 정말 세상을 제대로 사랑하고 품으며 사는 사람이구나 생각이 들었어.. 정말 귀한 글 감사히 잘 봤어욤~~ 나를 다시 한번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네.. 오빠 화이팅~!!^^
oo밀크우유oo 2020-01-01 04:14:58
진이님~ 이제서야 이글을 읽어보게 되네요..
울 진이님~ 늘 행복하기만을 바래봅니다^^
진이님과 저를 응원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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