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과 함께 같은 날개를 달고 찰칵! ^^
방향을 바꾸어서 찰칵!
아~ 크기를 조절이 잘 안되어서 동생의 날개가 안나왔네요 미안해 동생^^
위쪽에서 내려다 보듯이 찰칵!
직사각형 화면으로 다시 한번 찰칵!
물속에 잠긴채로 찍으려고 하는데 동생이 갑자기 낚시대를 던져서 이렇게 나왔지 뭐여요 ㅎㅎ
내얼굴 어디간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