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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U일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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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딸맘의 MILU일기



다시 겨울 갱신일：2011-03-25 13:28:42  
다시 겨울이 오는것 같아서 영 기분이 꿀꿀
날씨가 얼른 따뜻해져야 애들 데리고 나들이 나가는데..
둘째가 너무나 답답해 한다..
아 오늘도 바쁜하루~~~
사랑한다...딸들아..
 
오늘도 저를 찾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코멘트(10) ｜추천（8）| 내용 보기
.. 갱신일：2011-03-24 19:31:37  
사랑한다...딸아
코멘트(3) ｜추천（3）| 내용 보기
일기 갱신일：2011-03-23 20:23:29  
바쁘다..
 
 
코멘트(4) ｜추천（4）| 내용 보기
황사 갱신일：2011-03-21 15:49:32  
여기 중부지역은 황사가 넘 심하다
애들데리고 외출도 못하고 그래도 오늘 홈플러스 가서 장을 봤다..
친정 엄마 때문에 성질이 좀 났지만........
 
오늘도 저를 찾아주신 분들 감사 합니다..
코멘트(6) ｜추천（5）| 내용 보기
일기라 갱신일：2011-03-19 15:27:55  
오늘은 황사가 있다고 했는데..
그래도 애들 데리고 나갔다왔다..
큰애 인라인사서 삼일째 타는날  역시 잘 탄다..ㅋㅋㅋ
운동 신경이 조금 빠른것 같기도 하구..
아 피곤하네..
모두들 즐거운 주말들 보내세요...
사랑한다..딸들아~~
코멘트(8) ｜추천（7）| 내용 보기
오래간 만에 일기를 쓵다..ㅋㅋㅋ 갱신일：2011-03-17 16:34:31  
오늘 저를 찾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사랑한다...딸들아...
코멘트(4) ｜추천（4）| 내용 보기
큰딸 갱신일：2011-03-15 01:40:44  
이쁘죠
코멘트(5) ｜추천（5）| 내용 보기
정말 진짜 오래간만.. 갱신일：2011-03-15 01:04:43  
정말 오래간만에 일기를 쓴다..
모두들 미루 접은줄  알꺼다..ㅋㅋㅋ
아니거든요?
 
오늘도 저를 찾아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코멘트(4) ｜추천（3）| 내용 보기
피곤한 하루를 보내며 갱신일：2011-03-04 18:11:26  
피곤하지만 애들 때문에 웃는다..ㅋㅋㅋ
작은 딸이 요새 넘 개구쟁이 처럼 행동한다..
웃기고 속상하고 귀엽다,'
사랑한다...딸들아...
 
오늘도 저를 찾아주신 님들 고마워요
 
코멘트(6) ｜추천（6）| 내용 보기
정말 바쁘네 갱신일：2011-02-27 21:09:05  
하루하루 정말 바쁘게 생활 한다.
물론 바쁜것도 좋지만 미루를 못하네..ㅋㅋㅋ
사랑한다...딸들아~~~
 
오늘도 저를 찾아주신 님들 고마워요^^
 
코멘트(4) ｜추천（4）| 내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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