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이 우스스 떨어지는 배경이 멋있게도 보이고 쓸쓸하게도 느껴지네요.
아! 그런데 저 다리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제 사진의 엑스트라로 등장한 사람은 바로??
밝혀지게 됩니다.^^
누나~~ 저 구름위에서 재주 잘 부리죠? ㅋ
누나 ~ 이제 팔의 힘이 약해지고 있어요~~ ㅜ.ㅜ
누나~~ 저 아래로 떨어질것 같아요~~ 헉헉!
누나~~~ 으악~~~~~! 살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