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나온 챠피가 생각보다 크기가 크더라구요 ^^
이동생이 밥 먹으러 간다고 하고선 요런 포즈로 하고 갔더라구요
그래서 사진을 찰칵 ! 찍었죠
그런데 뒷배경이 그 다음 사진에 어떻게 바뀌었는지 잘 보셔요^^
제가 어디를 날아갔다가 다시 왔는데요. 동생의 방향이 바뀌어져 있더라구요.
뒷배경이 달라졌죠? 저는 고대로 동생의 오른쪽에 있었구요.
눈썰미가 있으신 분은 바로 알아차리셨을거예요 ㅋ
이 포즈가 애교포즈라고 하네요. 동생은 지금 물속에서 잠수중 ㅋ